[포토] 최태웅 감독 ‘오늘 (신)영석이가 통곡의 벽이네’

입력 2017-11-28 20: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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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 ‘오늘 (신)영석이가 통곡의 벽이네’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신영석이 블로킹 득점에 성공한 후 최태웅 감독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계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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