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슨 ‘LG의 신무기’

입력 2018-03-13 14: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시범경기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로 나온 LG 윌슨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부산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