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7일 축구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능곡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한국 조소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