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11일 화성 경기, 강풍으로 전광판 파손돼 이천으로 장소 변경

입력 2018-04-11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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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당초 11일(수) 화성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KBO 퓨처스리그 LG-화성의 경기 장소가 10일(화) 강풍으로 인한 전광판 파손으로 인해 이천 LG 챔피언스 파크로 변경됐다.

이번에 취소된 화성 경기는 추후 편성되며, KBO는 12일(목) 및 이후 화성으로 편성된 경기에 대해 구장 상황 확인 후 개최 장소를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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