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용택 ‘외야 관중석을 바라보며 미소’

입력 2018-06-23 19:1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LG 박용택이 4회말 1사 1,2루에서 타점을 올리는 2루타를 친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안타로 박용택은 ‘양신’ 양준혁이 세웠던 최다 안타 2,318개를 넘어서 2,319개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the hottest_ent
  1. 오또맘 “속옷 입은 거 맞아요”…전신 슈트로 몸매 자랑 [DA★]
    1오또맘 “속옷 입은 거 맞아요”…전신 슈트로 몸매 자랑 [DA★]
  2. 2트와이스 모모, 뻥 뚫린 상의…탄탄한 바디라인 과시 [DA★]
  3. 3‘억만장자’ 셀레나 고메즈♥베니 블랑코 약혼, 다이아 반지 자랑 클래스 [DA:할리우드]
  4. 4‘자녀 7명’ 아내 “남편 양육권 전부 주겠다” 선언 (이혼숙려캠프)
  5. 5이세영, 가슴 성형 부작용 고백 “찢어져 광배 커져→반년째 노브라”
  6. 6추사랑 동생 최초 공개…추성훈, 둘째 입맞춤에 아빠미소
  7. 7제이제이, ♥줄리엔 강과 불화설에 “오! 신기해” [DA★]
  8. 8김일우 “박선영과 사귀어요!” 녹화 중 깜짝 고백 난리 (신랑수업)[TV종합]
  9. 9“만삭에도 매일 찾아왔다” 원미연, 절친 강수지 향한 눈물 고백
  10. 10양준혁, 55세에 드디어 아빠 됐다 “세상이 달라보여”
the hottest_sports
  1. [현장 리뷰] 김지한-니콜리치-알리 모두 20득점 이상…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3위 탈환
    1[현장 리뷰] 김지한-니콜리치-알리 모두 20득점 이상…우리카드, 대한항공 꺾고 3위 탈환
  2. 2KS 우승 놓친 삼성 강민호, 개인 7번째 GG 수상으로 2024년 유종의 미 거둘까?
  3. 3‘SF가 외면’ 김하성, 이젠 DET-TOR ‘재수냐 다년이냐’
  4. 4美 매체 ‘사사키 선택 마쳤다’→누구나 예상한 그 팀
  5. 5대대적 개편에 돌입한 수원 삼성…이젠 팬심과 비례한 성적이 필요해
  6. 6유도 기대주 김민주, 도쿄그랜드슬램 78㎏급 은메달 ‘대표팀 유일 입상’
  7. 7펜스 낮추는 사직구장…롯데, 투수는 걱정 한가득
  8. 8김천 상무, 2024년도 제2차 임시총회 개최…시민구단 전환 위한 기반 조성에 박차
  9. 9“입신의 향기가 폭발한다” 대진 완성된 맥심커피배
  10. 10LA 다저스, 어디까지 강해지려고? ‘이젠 최고 마무리’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