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경기 연속 부진을 보이는 차우찬

입력 2018-07-12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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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와이번스와 LG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3루에서 LG 선발 차우찬이 SK 한동민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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