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린드블럼 ‘타구 맞고 붕대 투혼~’

입력 2018-09-09 16: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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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에서 SK 한동민의 타구에 맞은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트레이너의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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