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일 충청남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0위 파나마와 평가전을 가졌다.

2-2 무승부를 기록한 한국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