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주환 ‘점수차를 벌리는 투런포 작렬!’

입력 2018-11-05 2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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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최주환이 4회말 무사 2루에서 SK 선발 문승원을 상대로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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