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용찬 ‘1회부터 만루 위기~’

입력 2018-11-12 1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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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에서 SK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한 두산 선발 이용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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