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영하 ‘마운드 내가 지킨다’

입력 2018-11-12 2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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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SK와이번스와 두산베어스가 맞붙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교체 등판한 두산 이영하가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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