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윤-황경민 ‘프로배구 딱 한 번인 신인상!’

입력 2019-04-01 18: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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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2018-2019 도드람 V리그’ 시상식이 열렸다.

신인상을 수상한 현대건설 정지윤과 우리카드 황경민이 박광욱 도르람 조합장, 가수 청하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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