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 ‘너무 더듬거렸어’

입력 2019-05-07 2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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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 2루수 서건창이 3회초 1사 1,3루에서 LG 유강남의 타구를 잡았으나 더듬거리며 송구를 못 하고 있다.

고척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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