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차중원, OCN ‘미스터 기간제’ 합류

입력 2019-05-17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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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하는 신예 차중원. 극의 배경인 고등학교에서 반항적인 성향을 가진 학생 역을 맡았다. 사진제공|블레스이엔티

신인 연기자 차중원이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에 출연한다.

독립영화로 출발해 드라마와 상업영화로 무대를 넓히고 있는 유망주 차중원은 7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한 ‘미스터 기간제’에서 사건의 발단을 만드는 반항적인 고등학생 장정태 역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미스터 기간제’는 명문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려고 기간제 교사로 잠입한 변호사의 이야기다. 윤균상이 주인공 변호사 역을 맡은 가운데 금새록, 이준영 등이 출연을 확정해 이른바 ‘명문 사학 스릴러’를 완성한다.

차중원이 맡은 장정태는 극의 무대인 천명고등학교에서 사사건건 문제를 만드는 인물. 담임인 윤균상, 부담임인 금새록과 더불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차중원은 “좋은 기회를 준 제작진에 감사한다”며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 내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중원은 독립영화 ‘탈출’ ‘새빨간 이야기’ ‘고시’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드라마 ‘은주의 방’을 거쳐 최근 김래원·공효진 주연의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촬영도 마쳤다.

소속사 블레스이엔티는 “차중원은 다양한 이미지와 개성으로 대중과 만나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며 “재능을 드러내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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