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시즌 8승에 도전하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 LA 다저스)이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3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이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 제이슨 바르가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3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메드 로사리오를 풀카운트 싸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경기 4번째 탈삼진.
또 류현진은 3회 마지막 타자가 된 J.D. 데이비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회 수비를 마감했다.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았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1-0으로 앞선 3회 선두타자 제이슨 바르가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잡았다. 3이닝 연속 선두타자 범퇴 처리.
이어 류현진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아메드 로사리오를 풀카운트 싸움 끝에 삼진으로 처리했다. 이날 경기 4번째 탈삼진.
또 류현진은 3회 마지막 타자가 된 J.D. 데이비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3회 수비를 마감했다.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