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고야구대회’ 원주고등학교와 경북고등학교의 1회전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1루에서 원주고 조찬희 타석 때 1루 주자 최한비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