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동민 ‘등이 얼얼하네요’

입력 2019-06-27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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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한동민이 6회초 2사 상대 투수의 공에 맞은 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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