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센 언니 아니고 친근한 언니에요’

입력 2019-07-1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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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출전하는 ‘2020 도쿄 올림픽 세계예선전 E조 대회’를 앞두고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김연경이 이재영, 양효진과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진천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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