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홈 경기가 열린다.

홈 피날레 행사로 한화 선수 14명이 팬들을 위해 직접 친필로 적은 손편지가 관중석에 놓여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