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복이 최고야

입력 2019-12-19 21: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서울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우리카드 나경복이 득점 성공 후 신영철 감독에게 엄지를 치켜받고 있다. 장충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