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리그 복귀 U-23 대표 화이팅

입력 2020-01-30 17: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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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U-23 챔피언십 우승 후 K리그에 복귀하는 김진야(서울), 조규성(전북), 오세훈(상주), 이유현(전남), 원두재(울산)가 3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복귀 미디어데이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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