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참가한 유영이 연기를 펼친 뒤 팬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응원하고 있다.

목동|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