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용인시 기흥구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코로나19 여파로 리그 종료된 이후 첫 실내훈련을 가졌다.

삼성화재 고희진 신임 감독과 황경민이 훈련에 앞서 방송사 인터뷰에 밝게 웃고 있다.

용인|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