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현경 ‘생애 첫 우승했어요’

입력 2020-05-17 16: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7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 4라운드가 열렸다. 박현경이 17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사랑, ‘SNL 코리아’ 출격…신비주의 포기한 파격美
    1김사랑, ‘SNL 코리아’ 출격…신비주의 포기한 파격美
  2. 2‘♥배성재’ 김다영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와 한 가족” 애정 듬뿍
  3. 356세 지상렬, 생애 첫 비뇨의학과 검진…담당의 “인생 처음 보는 수치”
  4. 4성유리, 쇼호스트로 활동 재개
  5. 5[스타의 운세/2025년 4월 27일] 이찬원, 따뜻한 미소 속에 큰 힘을 주는 하루
  6. 6‘아역 출신’ 소피 니웨이드 사망…임신 상태 ‘충격’ [DA:할리우드]
  7. 7티아라 지연, 여유로운 일상 함께한 훈남 누구? [DA★]
  8. 8김희정, 붉은색 비키니로 구릿빛 섹시미 드러내 [DA★]
  9. 9이석훈, 이현우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무대 꾸민다 (불후)
  10. 10권은비, 감출 수 없는…수영복 지퍼 잡고 러블리 [화보]
the hottest_sports
  1. ‘입 조심해’ 헤수스의 제스처에 의연하게 대처한 패장 이정효, “어차피 안볼 사람이야”
    1‘입 조심해’ 헤수스의 제스처에 의연하게 대처한 패장 이정효, “어차피 안볼 사람이야”
  2. 2‘규정이닝 유일 100% QS’ 더 바랄 게 없는 후라도의 안정감, 삼성의 ‘에이스 픽’은 옳았다
  3. 3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 BWF 이사 연임…韓 배드민턴 외교에 더 큰 힘 보탤 전망
  4. 4천상계 저지 vs 땅굴 파는 오타니 ‘MVP 엇갈린 행보’
  5. 5‘전 ML’ 최지만, 5월 15일 입대 “팬과의 약속 지킨다”
  6. 6‘가는 세월이 무상해’ 트라웃, 1할 타율-8홈런 ‘공갈포’
  7. 7김민재, 이재성과 한국인 선수 맞대결서 판정승…분데스리가 우승까지 1승만 남았다!
  8. 8‘38세 노장 맞아?’ 잰슨, 시즌 6세이브→ERA 0.00 행진
  9. 9‘타격 성적 급하락’ 김혜성, 도루로는 ML 콜업 어렵다
  10. 10‘신인왕→사이영상?’ 스킨스, ‘ML 투수 파워랭킹 정상’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