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살 수비로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안치홍

입력 2020-07-21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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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만루에서 SK 한동민의 타구를 병살 아웃시킨 롯데 안치홍이 이닝 종료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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