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후 ‘꼭 잡고 싶은데’

입력 2020-09-10 22: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키움 이정후가 LG 이천웅의 홈런을 잡으려 시도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