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현철-양상민 ‘치열한 승부’

입력 2020-09-13 1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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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 정현철과 수원 양상민이 공중볼 경합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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