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트 부러진 손아섭을 놀리는 스트레일리

입력 2020-09-16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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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스트레일리가 훈련 도중 배트가 부러진 손아섭과 장난을 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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