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주자 이유찬, 나가면 무조건 득점이야!

입력 2020-11-18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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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2루에서 두산 김재호의 1타점 적시타 때 2루 대주자 이유찬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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