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생명-우리은행 ‘결의에 찬 파이팅’

입력 2021-02-25 15: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박혜진, 삼성생명 배혜윤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의도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