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치홍 ‘위기 상황 넘기는 병살’

입력 2021-03-01 15: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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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 3루 삼성의 내야 땅볼 때 롯데 2루수 안치홍이 1루주자를 포스 아웃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사직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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