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베로 감독 ‘타자들을 위한 배팅 볼’

입력 2021-03-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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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가 시범 경기를 가진다. 한화 수베로 감독이 배팅 볼을 던져주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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