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심판 판정에 항의하는 허삼영 감독!

입력 2021-04-03 17:3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개막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이학주의 타구가 더블아웃으로 인정되자 허삼영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