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중계] 류현진, 4타자 연속 삼진 ‘위력투’

입력 2021-04-14 0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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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다시 한번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D 볼파크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DJ 르메휴를 내야안타로 출루시켰으나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병살타로 돌려세운 뒤 애런 저지를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2회초에는 공 11개로 게리 산체스와 애런 힉스, 루그네드 오도어를 잇달아 삼진 처리하며 깔끔하게 틀어막았다. 4타자 연속 삼진 처리.

류현진은 지난 2일 양키스와의 개막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승패를 기록하진 못했다. 8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 경기에서는 7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의 쾌투를 펼쳤음에도 패전의 멍에를 썼다.

류현진의 시즌 성적은 2경기 1패 평균자책점 2.92다.

류현진과 맞대결을 펼칠 양키스 선발은 제임슨 타이온. 타이온은 지난 8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3피안타 2실점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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