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류지현 감독 ‘왕년엔 이런 볼 다 잡았는데’

입력 2021-04-22 16: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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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의 내야 수비 훈련 때 볼을 잡아주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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