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안양 KGC인삼공사 경기에서 75-67 승리를 거둔 KGC인삼공사 선수들과 설린저가 기뻐하고 있다.

울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