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앙접종센터에서 만난 최형우-박해민

입력 2021-05-24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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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KIA 최형우와 삼성 박해민이 24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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