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광주진흥고가 장충고에 4-2로 승리를 거둔 뒤 문동주가 기뻐하고 있다.

신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