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주형 ‘위기 넘기고 파’

입력 2021-06-27 1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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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충청남도 천안시 우정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4라운드에서 김주형이 9번홀에서 파를 기록하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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