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역 후 첫 안타 송성문 ‘아직은 어색한 세리머니!’

입력 2021-07-07 20: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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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키움 송성문이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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