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대표팀 이소영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에 앞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