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 도쿄올림픽 끝내는 한국 선수단의 마지막 파이팅

입력 2021-08-09 2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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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여자 배구 대표팀, 육상 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을 마치고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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