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경복 ‘OK금융그룹 멘붕 만드는 공격’

입력 2021-08-21 17: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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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2021 의정부-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서울 우리카드와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나경복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의정부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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