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중현 ‘시즌 첫 승을 위해’

입력 2021-09-01 17: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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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KIA 윤중현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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