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희관 ‘4이닝 버텼어’

입력 2021-09-12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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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에서 4회초 수비를 마친 뒤 두산 투수 유희관이 웃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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