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민재 ‘헤딩 패스’

입력 2021-10-07 2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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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이 7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시리아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 3차전을 가졌다. 한국 김민재가 헤딩으로 패스를 하고 있다. 안산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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