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강백호 [포토]

입력 2021-11-14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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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중립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3루 KT 강백호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서 환호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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