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글러브 안으로 쏙’ [포토]

입력 2022-02-03 17: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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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의 2022시즌 첫 스프링캠프에서 LG 채은성이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이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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