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 노운현 ‘생소한 투구 스타일’ [포토]

입력 2022-03-20 16: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노운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노운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키움 노운현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