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해리 케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공격 듀오’ 손흥민(30)과 해리 케인(29)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것을 더 오래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명확한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앞서 케인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당시 토트넘 상황에 불만을 드러내며 공개적으로 이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후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계속해 나왔다. 하지만 케인은 결국 토트넘에 남아 팀의 전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겠다고 한 이유는 선수 수급 문제와 팀 성적. 하지만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이는 맨체스터 시티의 상황과도 관계가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다. 케인이 맨체스터 시티로 향하는 일은 없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케인은 “나는 콘테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 이후 여기까지 오는데 정말 큰 발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2022-23시즌에 훌륭한 감독과 함께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이다. 우리는 콘테 감독이 온 이후로 정말 많이 배웠다"고 덧붙였다.
케인은 "나는 콘테 감독과 일하는 걸 즐기고 있다. 그의 열렬한 팬이다. 우리 관계는 정말 좋고 그가 계속 토트넘에 남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물론 콘테 감독의 거취는 자신이 정하는 것. 하지만 케인이 콘테 감독과 2022-23시즌에도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이는 사실상의 토트넘 잔류 선언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토트넘을 대표하는 손-케 듀오의 활약은 오는 2022-23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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